원래 아가들이 푹신한걸 너~무 좋아해서 이불만 깔아주면 발로 긁고 난리나는데 이 침구세트 지짜 폭딱해서 애들이 오자마자 긁고 난리였어요 🤭
어제부터 따로 자기 훈련 시작하면서 침대에 있던 계단도 치워버리구 제 침대 옆에 아이들 침대 놔두고 잤어요! 첨엔 올려달라구 낑낑거려서 안쓰러웠지만 무시하고 잤어요ㅠㅠ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마지막 두 사진처럼 죽은듯이 자고 있는거 있죠..?!? 하루만에 성공해버려서 섭섭할정도..
아가 둘이 누워도 저렇게 많이 남는다고?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아가들은 1kg , 1.8kg 으로 엄청 작아요 그래서 원래 가로로 두고 함께 잤어요 베개도 두개나 들어있어서 사이좋게 나눠서 베고 잤답니당🙂
실재로 사람 침대랑 구조가 다 같아서 퀄리티 대박이에요!!
[인스타그램 sim*****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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